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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인터뷰INTERVIEW

TV제작・영상카메라맨코스 강(한국출신) 인턴십으로 마이니치방송・아사히방송의 카메라어시스턴트를 경험하고 실적을 인정받아 취업내정。

취직&데뷔

  • ■졸업년도: 2009년도
  • ■취직처 회사명: (有)テリー
  • ■업종:TV・영상카메라맨
  • ■직종:TV프로그램의 제작 및 기술 회사
취직까지의 과정
제가 일본에 유학한 목적은 일본 방송기술을 습득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일본에 와서 2년간은 일본어학교에 다니고 그 후 OSM에 입학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학과 안에 유학생이 저 한 사람뿐이어서 걱정과 불안도 많이 있었지만 일본인 친구들이 여러모로 친절하게 말을 걸어주었기 때문에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클래스 친구들과 드라마와 뮤지컬 등의 작품을 만들면서 기술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커뮤니케이션를 통해 일본어 공부도 할 수 있었습니다. 바쁘고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충실한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인턴십으로는 東通의 하청회사(有)テリー에 카메라어시스턴트로서 마이니치방송「侍チュ-ト」「ちちんぷいぷい」、아사히방송「おはよう朝日です」와 그 외 야구, 골프 등의 중계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기술과 지식을 살리면서 현장을 경험함으로써 취직내정에 연결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지금까지 배운 지식을 살려 카메라맨으로서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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