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대학에 다니고 있을 때에, 일본어에 흥미를 가져, 어학 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졸업 후, 일본어를 더 능숙하게 하고 싶어 , 일본에로의 유학을 결심했습니다. 또 일본의 문화・전통을 배우려면 , 역시 칸사이라고 생각해, OCA에 입학해, 디자이너를 목표로 하게 되었습니다.
3 학년이 되어, 곧바로 취직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주로 학교의 캐리어 센터를 이용해 취직 활동을 했습니다. 캐리어 센터에서,다수의 회사를 소개받았습니다.
또, 연간 100사 이상의 기업이 직접 학교에 오는, 「합동 기업 설명회」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했습니다. 그리고 학교로부터 소개해 받은 디자인 회사의 인턴쉽에 참가했습니다. 취직처의 회사와의 만남은, OCA의 작품 심사회에 참가했던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면접해 주신 기업으로부터, 현재의 회사를 소개 받아 내정에 이르렀습니다. OCA 재학중에 인턴쉽에 참가 해, 현장을 체험할 수 있었던 것이 큰 재산이 되었습니다. 현재 회사에서의 주된 일은, 광고지 등의 제작이 많기 때문에 OCA 재학중에 배운 포스터 제작 등의 전문 지식과 기술을 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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