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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인터뷰INTERVIEW

Creative 애니메이션전공 程(말레이시아 출신)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저를『스튜디오・지브리』에 취직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었습니다.

취직&데뷔

  • ■졸업년도: 2009년도
  • ■취직처 회사명: (주)스튜디오지브리
  • ■직종: CG애니메이터
  • ■업종: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취직까지의 과정
일본 애니메이션에 흥미를 가진 것은 초등학교 때 본「이웃집 토토로」입니다.「스튜디오지브리」의 작품처럼 사람들에게 감동과 꿈을 전할 수 있는 작품을 자신의 손으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고, 애니메이션 공부를 한다면 세계 제일의 일본에서 지식과 기술을 배우는 것이 가장 좋으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일본 전문학교를 조사하던 중, OCA를 만났습니다. 입학 후 수업에서는 기술과 스킬뿐만 아니라 업계에서 필요한 예의와 매너 등도 프로 크리에이터로부터 확실하게 지도받았습니다. 이 때부터 제1희망은 당연히「스튜디오지브리」。취직활동은 선생님과 캐리어센터로부터도 지원받았습니다. 포트폴리오 준비도 선생님에게 매일 체크받아, 그림을 그렇게 잘 그리지 못한 저를 「스튜디오지브리」에 취직할 수 있도록 키워주었습니다. OCA가 3년제이었던 것도 있어 작품을 제작할 시간이 충분했던 점에서 작품에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 점이 매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지브리작품의 엔드롤에 제 이름이 실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꿈은 미야자키하야오감독과 같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작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주식회사 스튜디오지브리

미야자키하야오・다카하다이사오 두 감독의 극장용 애니메이션영화를 중심으로 전세계에서 대히트 작품을 발표하고 있는 일본굴지의 애니메이션제작회사
대표작품「벼랑위의 포뇨」「이웃집 토토로」「천공의 성 라퓨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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