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Page >> 취업실적 >> 유학생인터뷰 >> 유학생인터뷰 상세

유학생인터뷰INTERVIEW

슈퍼 IT 엔지니어 전공

상(중국 출신)
어릴적 부터의 꿈

취직&데뷔

  • ■졸업연도: 2013년
  • ■취직회사명: 데이터 링크스 주식회사
  • ■직종: IT 엔지니어
【취직까지의 여정】

저는 중학생 때에, 아버지의 지인인 프로그래머를 만나 IT계의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18세 때에 IT기술이 높은 일본에 유학할 것을 결정하고 TECH.C.에 입학, 그리고 4년간 IT엔지니어의 지식과 기술을 몸에 익혔습니다. 취직 활동에서는, 전형 도중에 외국인은 채용하지 않았다고 전해듣거나, 설명회나 면접 등 총 8회나 회사에 갔는데 모두 떨어져 버려 슬픈 경험도 했습니다. 그러나, 설명회 후에 파스타로 타워를 만드는 등, 게임 감각으로 상상력을 부풀리는 트레이닝을 행하는 몹시 재미있는 기업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기업이 이번 내정을 받은 기업입니다. TECH.C.에 입학하기 전에는 blind touch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나였지만, 3 학년 때에는 Yahoo! JAPAN, 밸류 코머스의 두 기업 프로젝트로 솔루션 기획을 담당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의견을 어떻게 전하면 상대가 이해하기 쉬운 것인지를 생각해 「예를 들면」을 사용해 전하는 등을 의식했습니다. 그 외에도 납기를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 등, 사회인으로서의 룰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프로그램 언어인 Java와 PHP가 이익이 되어, IT계의 기업에서 일한다고 하는 꿈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사회인으로서의 경험을 쌓아, 장래적으로는 일류의 SE로서 일본과 중국을 연결하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一覧へ戻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