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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인터뷰INTERVIEW

음향&MA전공

루오 상(중국 출신)
신뢰받는 실력이 좋은 음향믹싱기사가 되고 싶다.

취직&데뷔

  • ■졸업연도: 2018년
  • ■취직회사명: TOEI LABO TECH주식회사
  • ■직종: MA
【취직까지의 여정】

일본에 오기 전부터 저는 일본에서 취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본은 꽤 친숙해서 어머니께 '넌 전생에 일본인이였을거야'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취업은 비자 취득과도 연관되기 때문에, 일찍 취업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학년 때에는 포트폴리오 디자인을 했고, 2학년이 되어서는 학교구인표를 정기적으로 보고, 회사연수에도 갔습니다. 회사에 필요한 인재라고 여겨지기 위해 많은 작품에 참가하였고 내 전공과는 무관한 일에도 도전했습니다. 취업활동이 시작되기 전에 경력을 충실하게 쌓았습니다.
내정을 받은 지금 회사는 기업설명회에서 이야기를 나눈 것을 계기로, 인턴쉽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일해보고 이 회사가 좋아서 입사를 희망하였고, 내정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외국인이지만, 신뢰할 수 있는 실력이 좋은 음향믹싱기사야'라는 말을 듣는 모두에게 신뢰받는 프로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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