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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인터뷰INTERVIEW

Creative 디지털 크리에이티브과 애니메이션 전공 김씨 (중국 출신) 장래, 일중한의 파이프역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싶다!

취직&데뷔

  • ■ 졸업 연도: 2009년도
  • ■ 취직처 회사명: 오카자키지공 주식회사
  • ■ 직종: 디자이너
  • ■ 업종: 인쇄 선전물의 상품 기획
취직까지의 과정
고교 졸업 후, 광저우 kawoong 국제 운송 회사에 입사해, 2년 정도, 한국과 중국의 무역회사 등에, 샘플이나 서류의 운송을 하는 서비스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상품의 샘플을 일본 등에 수출하는 업무도 있어, 일본의 고객과 접할 기회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언젠가 서비스 분야・기술 분야에서 높은 수준에 있는 일본에서, 지금까지 중국에서 일하고 있던 경험을 더욱 깊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문화(서비스, 디자인, 애니메이션, 게임등)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2005년 4월에 일본유학을 와서, 오사카 칸사이 외국어 전문학교에서 2년간 일본어를 배운 후, 오사카 커뮤니케이션 아트 전문학교에 입학했습니다.
한때, 귀국도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취직 활동이 늦어진 적도 있어, 졸업 후, 취직 활동을 계속하기 위한 특정 활동 비자를 신청해, 학교의 캐리어 센터나 오사카 외국인 고용 서비스 센터를 이용하여, 취직 활동을 실시한 결과, 2010년 10월에, 디자인과 인쇄 가공의 오카자키지공(주)에 내정받았습니다.
장래적으로는 일중한국의 파이프역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모국과 일본의 인쇄 업계나 디자인 업계에서 기술 교류의 발전에 공헌해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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