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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인터뷰INTERVIEW

팬클럽스태프전공 친(陳) (대만출신) 포기하지 않고 작은 기회도 소중히!

취직&데뷔

  • ■ 졸업 연도:2012년도
  • ■ 취직처 회사명:인턴십에도 도전
  • ■ 직종:어시스턴트이벤트프로듀서
취직까지의 과정
대학 때, 일본 아티스트의 라이브를 보고 매우 감동했습니다. 그 때의 라이브가 이벤트제작에 흥미를 가지게 된 계기였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후 몇 년간 일했지만 역시 일본에서의 이벤트제작의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OSM에 입학했습니다. 처음에는 음악을 만들고 싶어 작곡가데뷔코스에 입학했지만, 2학년이 되어 취직 등 여러가지를 생각하던 중 매니저나 이벤트플래너에도 흥미가 생겨 팬클럽스태프코스로 전과를 했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취직활동을 시작한 것은 2학년 여름방학이 끝나고나서 부터입니다. 다른 2학년 학생과 비교해 취직활동이 늦었지만, 적극적으로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이력서를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합동기업설명회」에서 (주)ACT-21을 만나 연수 기회를 얻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사무작업부터 이벤트제작까지의 흐름을 자세하게 배우고 현장에도 많이 데려가 주었습니다. 그 경험이 즉전력을 길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개월간의 연수를 마치고 무사히 내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최후까지 포기하지 않고 작은 기회라도 소중히 한다면 반드시 꿈을 이루는 길로 이끌어줍니다. 앞으로는 더욱 경험을 쌓아 많은 이벤트를 성공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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